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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창가에 자리한 우리는
행복한 이 시간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젊은 우리, 꿈을 이루는 곳,
미래를 향하여 발돋움 하는 곳,
우리의 열정을 뜨겁게 쏟을 수 있는 곳,
날마다 따뜻한 된장찌개 마음을 다둑이고,
우리는 도토리처럼 옹기종기 작은 사랑을 배웁니다.
여기는 LG비산복지회관 점심시간입니다.
고가도로 너머 잔물결 흐르는 강이 보이고,
잔물결 따라 푸른 하늘 세월 되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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