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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애니메이션으로 책 속 주인공과 친구하기

기사입력 2015.01.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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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수옥)은 1월 28일(수) 저녁 6시 30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샌드 애니메이션으로 책 속 주인공과 친구하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한 행사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폭풍우 치는 밤에」그림책을 함께 읽고, 샌드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형극 공연, 저자 초청 특강 개최, 영화 상영 등 가족이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참여한 초등 4학년 조현준 학생은 “샌드 애니메이션 체험은 처음이었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을 도서관에서 해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참여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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