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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구미시로 전입온 시민들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 제안 받아!

기사입력 2018.06.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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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백승주 의원은 “구미에서 가격 대비 양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지역 바닥 민심을 잘 알고 계시는 기사님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자주 애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 기간 중에도 어김없이 기사식당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백 의원은 어제와 오늘 아침에 찾은 임오동주민센터 앞 ‘백년기사님식당’을 맛집으로 소개했다. 백 의원의 메뉴 추천 요청에 주인은 주저없이 “다 맛있다”고 대답했고, 그의 말처럼 오늘 맛본 음식은 최고 중 최고였다.

     

    한편, 백 의원은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구미로 갓 이사 오신 분이 전입자들에게 시청에서 보다 다양한 구미에 관한 생활정보를 가이드북 형식으로 제공하면 구미시가 좀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제한했다”고 소개하며, “시청에 관련 사항을 전달하고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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