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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미 교육 종합 소식 (2)

기사입력 2017.07.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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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초등학교, 퇴근 후 아버지교실 운영
    아버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구미뉴스]=구미시 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2017년 7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송정초등학교 연수실에서 아버지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 대화법, 자녀의 바른 교육관, 자녀의 성교육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맞춤형 아버지교실”을 실시하였다.

      

    아버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실제 토론과 생각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매우 진지하고 큰 감동을 받은 연수가 되었다.

     

    아버지 교실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정말 아빠를 선물하여 가정에서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아버지가 필요하다’라고 느꼈고 ‘이번 연수로 올바른 아버지 역할을 터득하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아야 하겠다’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행복한 동행’교내 뒤뜰야영 실시
    1박 2일 뒤뜰야영을 통해 인내와 협동, 배려를 길렀어요

    옥성초등학교(교장 이대영)는 7월 20일(목)~7월 21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해평 솔밭 물놀이장, 학교 운동장과 강당 등에서 ‘행복한 동행’ 뒤뜰야영을 실시하였다.

      

    이번 뒤뜰야영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동심과 인내, 배려를 배양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오전까지의 정규 수업을 마친 뒤, 오후에 전교생이 해평 솔밭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1~2학년 학생들은 하교를 하고, 3~6학년 학생들은 저녁 준비를 위해 조별로 선산의 마트에서 음식만들 장보기를 하였다.

      

    학교에 와서 조별 저녁요리 경연대회를 한 후 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평소 익혔던 조별 장기자랑과 즐거운 협동 게임들을 하였다.

      

    강당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사랑, 친구의 우정 등을 깨닫게 하는 촛불의식을 한 후 맛있는 간식을 먹고 취침을 하였다.

      

    둘째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 뒷산을 산책 한 후 조별로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먹은 후, 1박 2일 야영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모든 조에게 칭찬과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도 하였다.

    최○○(6년)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고, 같이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여러 활동도 같이 하여 더 친해진 느낌이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등 무척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대영 교장은 평소 청소년단체 활동을 많이 지원하며, 학생들의 바른 품성과 인성을 키우기 위한 활동으로 뒤뜰야영의 좋은 점을 강조하면서 “매년 실시하는 교내 뒤뜰야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정의 소중함, 친구와 함께하는 기쁨과 배려를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들이였다.”라고 말하였다.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여행!
    원남초 꿈ㆍ끼 탐색주간 운영

    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2017년 7월 17일(월) ~ 7월 21일(금)까지 전학년을 대상으로 꿈ㆍ끼 탐색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는 지식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돕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고민, 설계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학년별 활동 내용은 요리실습, 영화감상 후 주인공의 기분, 생각, 기억에 남는 장면 이야기하기, 주인공의 직업 탐색하기, 자신의 미래 모습 그림으로 나타내기, 미래의 나의 꿈 발표하고 미래의 나의 명함 만들기, 일제 강점기 우리 조상들의 독립을 위한 노력 찾아보기 등 학년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원남초 학생들은 학기말 꿈ㆍ끼 탐색주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로탐색활동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학교생활이 되고 있다.

    6학년 최**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즐거운 소리가 있는 작은 꿈 음악회!
    원남초 1인 1악기 학급 발표회

    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2017년 7월 20일(목) ~ 7월 21일(금)까지 전학년을 대상으로 1인 1악기 학급 발표회를 가졌다.

      

    이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하여 악기 연주 능력 향상 및 음악적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나눔과 배려, 소통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적성과 능력에 알맞은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발표에 참가한 원남초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끼와 적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친구들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노래, 춤 등을 통해 또 다른 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원남 학생들은 이번 학급별 작은 음악회를 통해 개인의 악기 연주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한 자신감 고취 및 1인 1악기 연주활동을 통한 악기 연주 능력 및 음악성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한 긍정적 행동발달 및 학급 내 협동력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남초 류창경 교장은 “즐거운 소리가 있는 작은 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표현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더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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