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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낙동강 둔치!

기사입력 2016.09.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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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지금 성주관문인 낙동강 둔치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얀색 메밀꽃의 향연이 한창으로 지역민과 근교 도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주군 선남면(면장 장덕희)에서는 금년도 8월부터 낙동강 둔치 유휴지 5㏊에 메밀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올해 포토죤을 설치하고 산책로 등을 정비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울어지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성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선남면에서는 메밀꽃이 지고나면 곧바로 유채씨를 파종하여 내년 봄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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