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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구미갑,을 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 지원유세

기사입력 2016.04.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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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경북 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최경환, 이한성, 김광림, 이철우, 강석호, 김종태, 이완영, 박명재)으로 구성된 새누리당 경북 선대위(최경환 총괄선대위원장)산하 ‘큰 일꾼 유세단’은 4월 6일(수) 구미를 방문하여 구미갑 백승주 후보, 구미을 장석춘 후보에 대한 대규모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구미 지원 유세에 나서는 ‘큰 일꾼 유세단’은 10시 30분에는 대한민국 근대화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새마을 운동을 창시하여 오늘의 경제발전을 이룩한 산업화의 역군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생가 방문 현장에서 최경환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경북 선대위원장과 백승주, 장석춘 후보는 최근 공천과정의 갈등을 사과하고 앞으로 힘을 모아 더욱더 잘하겠다는 의미로 구미시 유권자들에게 큰 절을 하고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11시 30분에는 구미시 고아읍 원호동 농협네거리에서 구미 갑·을 백승주, 장석춘 후보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최경환 총괄선대위원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횃불을 올린 곳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 특히 산업화의 선봉인 구미가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반드시 승리하여야 하며 구미시 갑.을의 새누리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박근혜정부 성공의 교두보를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한성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철우 공동선대위원장, 박명재 총괄본부장이 찬조연설을 통해 “구미갑의 백승주 후보가 안보와 국방, 경제 전문가라면 장석춘 후보는 노동 일자리, 근로자 복지의 전문가라면서 두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구미가 더욱더 발전 할 수있다고 주장했다.

     

    한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해 국회의 입법이 많이 표류하고 있어 박근혜정부가 많이 어렵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인 이곳 구미시민들이 새누리당에게 힘을 실어주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고 각 각 백승주 후보와 장석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구미시 합동 유세에는 구미에서의 확실한 지지세 몰이를 위해 구미시 갑·을 선거구의 경계 지점인 고아읍 원호동에서 최경환 총괄선대위원장, 이한성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김광림, 이철우, 강석호 공동선대위원장, 박명재 총괄본부장이 전원 참석하고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미갑.을 도의원 전원과 김익수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합동유세의 열기를 더하였다.

     

    이어 장석춘 구미을 후보는 유세연설을 통해 “이번 총선은 구미의 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배출한 산업화의 성지 구미의 영광을 재현하고 산업화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도 활성화 하여 백승주 후보와 손잡고 구미를 다시한번 부흥시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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