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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열매를 맺기 위해 봄부터 향기로 나를 유혹했다!

기사입력 2012.05.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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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스]=생기 충만한 계절의 여왕 5월, 그 빛과 향기를 온몸에 가득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에 내 손길 받은 책상위에 소중한 선물이 하나 탄생했다.

      

    봄철 내내 향기로 나를 유혹하더니, 마침내 열매를 맺었다.

    난 열매는 누렇게 익어가면서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으며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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